암등록사업
중앙암등록사업
지역암등록사업
국내지역암등록사업
해외지역암등록사업


   
 
해외 지역 암등록 사업
 

최초의 암 집계는 사망통계, 상병통계의 신뢰성 여부를 평가하기 위하여 1728년 런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00년대에 암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하여 영국은 물론 독일까지 확산되어 암등록 체계가 시작되었고, 1902년과 1908년 사이에 네덜란드, 스페인, 포루투갈, 헝가리, 스웨덴, 덴마크, 아일랜드 등에서 이러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학적, 생태학적인 목적으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한 암등록은 193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Griswold, 1955; Connelly, 1968). 지역 암등록 체계는 미국에서는 1937 Conneticut주 보건국에서 실시되었고, 일본은 Mitsuo Segi가 Miyagi현의 170만명 인구집단에 대하여 1957년 종양등록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대부분의 암등록 체계의 자료는 IARC(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 매 5년 발간하고 있는 Cancer Incidence in Five Continents 책자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2002년 제 8집이 발간되었는데, 총 57개국의 186개 지역에서의 암 발생률에 관한 통계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아프리카의 자료는 부족하여 이들 지역에서의 암등록 체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아시아 국가중에서는 중국 10개지역, 인도 8개지역,일본 6개지역,태국 5개지역,필리핀 2개지역,이스라엘 전역 ,싱가포르,쿠웨이트 전역 등의 8개국 24개 지역의 암발생 통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편 1997년 발간된 제 7 집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강화군 암등록 사업 자료가 수록되었고 2002년 발간된 제8집에는 서울,부산,대구의 암등록 사업 자료가 실렸으며 2007년 발간된 제9집에는 인천지역 암등록 사업 자료가 국제공인을 받아 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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