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암등록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암등록 교육자료
공지사항
암등록 실무Q&A

   
공지사항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05.05.20 조회수 : 1620
  보건복지부 ''1999~2001년 국가 암발생 통계'' 발표
4월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999~2001년 국가 암발생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평균수명(남 72.8세, 여 81.1세)까지 사는 남성이 암에 걸릴 확률은 29%, 여성은 20.2%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실제 암등록 자료에 근거해 사상 처음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연도별 암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 2000년 10만467건, 2001년 10만9359건으로 매년 10만명 이상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종류별로 보면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위암에 걸리는 사람이 58.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폐암(42.1명), 간암(41.9명), 대장암(24.2명), 방광암(7.7명), 식도암(7명) 순. 반면 여성은 위암(30.8명), 유방암(25.7명), 대장암(19.6명), 자궁경부암(18.4명), 폐암(15.1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또 15~44세 여성이 암에 걸릴 확률이 남성보다 1.7배 높았지만 45세를 전후로남성의 암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해 65세 이상 연령층에선 남성의 암발생률이 여성보다 2.5배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라 많이 걸리는 암종류도 달라졌다. 남성의 경우 14세까지는 백혈병,15세부터 64세까지는 위암, 65세 이상은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여성은 14세까지 백혈병, 15~34세는 갑상선암, 35~64세는 유방암, 65세 이상은 위암이1위를 기록했다. 식도암과 방광암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각각 14.6배, 5.6배많았으나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이상 많이 걸린 것도 주목되는 결과이다.

지역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가장 암발생률이 높은 대구(10만명당 314명)와 가장 낮은 강원도(259명) 사이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또 전반적으로 대도시의 암발생률이 높고 농촌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 여성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이 암발생률이 높았다.

복지부는 "지역별 암발생 차이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역학 연구를통해 원인규명이 필요한 대목"이라며 "3년 간 암발생 추이만으로는 특정 지역의 암발생률이 더 높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남성은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여성은 유방암 대장암 폐암이 3대 암종임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전립선암 유방암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400-711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7-206 인하대병원 의료정보과내 /전화(032) 890-3287, 3290 / 팩스 : (032) 890-3293
gd